2018.12.28(금요일)

올 한해의 마지막 금요일인 오늘

 날씨가 세밑 한파 절정을 맞으면서

하얀 눈이 펑펑 내립니다.

하루아침에 겨울왕국으로 되어버린 모습이네요~

올 한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의 생일자 파티 주인공은

바로바로~

산부인과 외래 이진희 선생님이십니다.

내리는 눈처럼 웃는 모습이 맑고 예쁜

산부인과 외래 선생님들께서 다같이 축하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다사다난했던 올 한해가 추억으로 가고 있습니다.

올 한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

새해 2019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